6월1일~6월5일 북해도 4박5일로 여행준비중입니다.
6월1일 쿠폰사이트에서 치토세공항 4박5일 진에어로 1인당 유류세 전부포함 17.3이길래
친구랑 셋이서 산다음에
삿포로 호텔 트리플룸 4박 세금 봉사료 포함 35600엔에 예약했네요. 3등분하면 1만2천엔쯤. 당연 조식은 제외...
고로 숙박이랑 비행기는 30만원에 해결햇고...
JR패스는 3일치만 끊고 1만5천엔나머지2일(사실상1.5일?)은 삿포로에 있을 예정이구요.
고로 45만원 가량(지하철포함하면 47만쯤?) 해서 끝이고 사실상 나머지는 먹거리 기념품이되겠네요.
일단 예정으론 오타루, 후라노, 노보리베쓰, 삿포로로 정했네요.
이외에 갈만한 곳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하코다테는 너무멀어서 뺏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