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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J-Pop] REBECCA - Friends (2) 2010/01/23 AM 03:24




80년대 레젼드 그룹중 하나인 레베카 입니다.

레베카하면 혼성그룹 최초로 100만을 넘긴 기록을 갖고 있는

그룹이고 강한 사운드와 반항적인 이미지로서

80년대 중후반을 풍미했던 그룹이지요.

사실 이 포스트를 올리게 된것이

'뱀파이어 번드'의 오프님을 보는데

어디선가 많이 기억에 남는 곡이 나온다 했더니 이곡을 리메이크 했더군요 ^^;;;

그런데 역시나 원곡보다는 훨씬 뒤떨어지는...

최근에 레베카의 보컬이었던 놋코상이 여러가지 곡들을 리메이크해서 나왔더군요...

사진을 보아하니 역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낀달까요 ^^

명곡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口づけを かわした 日は
(구치즈케오 카와시타 히와)
입맞춤을 했던 날은
ママの顔さえも 見れなかった
(마마노 카오사에모 미레나캇-타)
엄마의 얼굴조차 볼 수 없었지
ポケットのコイン あつめて
(포켓토노 코인- 아츠메테)
주머니 속의 동전을 모아서
ひとつづつ 夢を 數えたね
(히토츠즈츠 유메오 카조에타네)
하나씩 꿈을 세었어

ほら あれは 2人の かくれが
(호라 아레와 후타리노 카쿠레가)
봐, 저건 두 사람의 아지트
ひみつのメモリ- oh
(히미츠노 메모리- oh)
비밀스런 기억

* どこで こわれたの oh フレンズ
(도코데 코와레타노 oh 후렌-즈)
어디서 깨진 걸까 oh Friends
うつむく 日は みつめあって
(우츠무쿠 히와 미츠메앗-테)
고개 숙인 날은 서로 바라보며
指を つないだら oh フレンズ
(유비오 츠나이다라 oh 후렌-즈)
손을 잡으면 oh Friends
時が とまる 氣がした
(토키가 토마루 키가 시타)
시간이 멈출 것만 같았어

ねえ 君は 覺えている
(네에 키미와 오보에테이루)
있지 너는 기억하고 있니?
夕映えに よく にあう あの曲
(유우바에니 요쿠 니아우 아노 쿄쿠)
저녁놀과 잘 어울리는 그 노래
だまりこむ 君が いつも
(다마리코무 키미가 이츠모)
말없이 있는 네가 언제나
悲しくて 口づさんだのに
(카나시쿠테 쿠치즈산-다노니)
슬프게 흥얼거렸는데

今 時は 流れて セピアに 染まる メロディ- oh
(이마 토키와 나가레테 세피아니 소마루 메로디- oh)
이제 시간이 흘러 세피아빛으로 물든 멜로디

# 2度と もどれない oh フレンズ
(니도토 모도레나이 oh 후렌-즈)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oh Friends
他人よりも 遠く 見えて
(타닝-요리모 토오쿠 미에테)
타인보다도 멀어 보여서
いつも 走ってた oh フレンズ
(이츠모 하싯-테타 oh 후렌-즈)
언제나 달리고 있던 oh Friends
あの瞳が いとしい
(아노 히토미가 이토시이)
그 눈동자를 사랑해

* どこで こわれたの oh フレンズ
(도코데 코와레타노 oh 후렌-즈)
어디서 깨진 걸까 oh Friends
うつむく 日は みつめあって
(우츠무쿠 히와 미츠메앗-테)
고개 숙인 날은 서로 바라보며
指を つないだら oh フレンズ
(유비오 츠나이다라 oh 후렌-즈)
손을 잡으면 oh Friends
時が とまる 氣がした
(토키가 토마루 키가 시타)
시간이 멈출 것만 같았어

# 2度と もどれない oh フレンズ
(니도토 모도레나이 oh 후렌-즈)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oh Friends
他人よりも 遠く 見えて
(타닝-요리모 토오쿠 미에테)
타인보다도 멀어 보여서
いつも 走ってた oh フレンズ
(이츠모 하싯-테타 oh 후렌-즈)
언제나 달리고 있던 oh Friends
あの瞳が いとしい
(아노 히토미가 이토시이)
그 눈동자를 사랑해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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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rain    친구신청

실례지만 배경에 사용된 이미지가 어떤 만화 캐릭터죠?

참 느낌이 좋네요.

담배물고 있는 저 캐릭터요

silfer    친구신청

Gold rain님// 워낙에 하루 취급하는 그림이 많아서 ^^;;
한번 알아는 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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