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소믈리에르'로 죠 아라키 선생님의
팬이 되버린지 오래되었는데
이번의 '소믈리에'에서도 정말
최고의 작품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만큼
너무나도 멋진 작품이었습니다.
겉 띄지에 나와 있듯이 이작품은 90년대 나온작품인데
최근 '바텐더'가 스포츠조선에도 연재되는등
인기에 힘입어 우리나라에 발간된것 같습니다.
죠 아라키 선생님의 특유의 위트와 유머러스한 장면,
그리고
와인의 달콤함 같이 여성의 육감적인 몸도
감사하실수 있습니다.
정말 다음권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