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fer MY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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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J-Pop] 和田加奈子(Wada Kanako) - 夏のミラ―ジュ (2) 2010/08/01 PM 02:08







오렌지로드 곡들중에서 아마 가장 높은 지지율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
(개인적으로는 悲しいハ-トは燃えている)
모든 곡들이 하나같이 명곡들 뿐이죠 ~!
비록 와다 카나코상은 오렌지로드의 곡 이외에는
큰 히트곡을 못낸채 사라지지만
멋진곡들은 영상과 함꼐 마음속에 남아있답니다~
아오 날씨가 끈적끈적 죽것네요 ㅠㅠ



遊び心に
장난스런 마음에
呪文ふりかけて
주문 뿌려서
夢中にさせたい
빠져들게 하고 싶어
あなたの心を
당신의 마음을

戀はデジャ·ヴ―
사랑은 deja vu {*역주2}
見知らぬ想い出
알지못하는 추억
重なるくちびる
겹쳐지는 입술
感じてるわ
느끼고 있어요

★LOVE ME
<날 사랑해줘요>
 テンダリ―
<부드럽게>
 金色の夏の蜃氣樓〈ミラ―ジュ〉
금빛 여름의 신기루
 SOMEDAY SOMEDAY
<언젠가 언젠가>
 素肌にくちづけて どうぞ
맨살에 입맞춰줘요 아무쪼록
 戀人と呼ばれる朝に
애인이라고 불리우는 아침에
 SOMEDAY SOMEDAY
<언젠가 언젠가>
 いつまでも待っているのよ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ビルの谷間に
빌딩 숲 사이로
浮かぶ飛行船
떠오르는 비행선
目まいによく似た
현기증과 무척 닮은
予感がするのよ
예감이 들어요

指を伸ばして
손가락을 뻗어서
文字のない手紙
글자가 없는 편지
風にあずけたら
바람에 맡기면
逢えるでしょう
만날 수 있겠죠

LOVE ME
<날 사랑해줘요>
エタ―ナリ―
<영원히>
風に舞う白い鳩たち
바람에 춤추는 하얀 비둘기들
TELL ME TELL ME
<말해줘 말해줘>
愛がくるのはいつかしら
사랑이 오는 것은 언제일까
あの人を抱きしめるのは
그 사람을 꼭 껴안는 건
TELL ME TELL ME
<말해줘 말해줘>
いつまでも待ってるわ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겠어요

瞳の中の
눈동자 속의
ペルシャ·ブル―
페르시아 블루
ミステリアスな未來 見せてほしいの
미스테리어스한 미래 보여줬으면 해


★LOVE ME
<날 사랑해줘요>
 テンダリ―
<부드럽게>
 金色の夏の蜃氣樓〈ミラ―ジュ〉
금빛 여름의 신기루
 SOMEDAY SOMEDAY
<언젠가 언젠가>
 素肌にくちづけて どうぞ
맨살에 입맞춰줘요 아무쪼록
 戀人と呼ばれる朝に
애인이라고 불리우는 아침에
 SOMEDAY SOMEDAY
<언젠가 언젠가>
 いつまでも待っているのよ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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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마히카루    친구신청

헐.. 제목보고 설마 오렌지로드? 했는데 맞군요.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위트 메모리즈, 제니나를 가장 좋아합니다.

역습의 빨갱이    친구신청

우왕~ 전설의 첫번째 엔딩이네요.. 와다 카나코씨 목소리 상당히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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