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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J-Pop] 山根康 広(Yamane Yasuhiro) - Get Along Together (0) 2010/08/08 PM 03:47



지금은 가수활동보단 프로듀서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야마네 야스히로입니다
최근에 sg워너비와 손잡고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곡은 프로듀서로의 능력을 잘 보여준 곡이랍니다.

특이하게도 바로 싱글로 나왔을 떈
그닥 인기가 없어서 묻히려고 했지만
다시 나왔을때 12주동안 오리콘 차트에 있으면서

명곡의 반열에 오르게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곡과 더 트라뷰트의 로드란 곡을 좋아하는데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줄 멋진곡이라 생각되네요 ^^



Get Along Together ・ ・愛を 贈りたいから

        山根 康 広/Yamane Yasuhiro /1993年


생각해보면 그냥 상처주고
想えば ただ傷つけ

울렸던 밤도 있었죠
泣かせた 夜もあったね

이런 나지만
こんな 僕では あるけれど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해요
誰より君を 愛している

늦은밤 그대의전화
深夜の 君の電話

외로운 목소리를 들으면
さみしい 声を 聞けば

우리둘 멀리 떨어져있는
ふたり遠く 離れている

거리가 너무나도 억울했어요
距離がやけに 悔しかった

이제 두번다시 놓지 않을 꺼예요 그대의 눈동자
もう二度と放さない 君の瞳

나는 그대를 영원히 지킬꺼예요
僕は君を ずっと 守ってゆく

같은 시간속 같은 길을 걸으며
同じ時間の中 同じ道を 歩き

추억을 새길꺼예요
思い出 刻み 込んで ・ ・ ・

지금, 그대에게 맹세해요
今、君に誓うよ

나를 믿어줘요
僕を 信じていて

그 눈동자를 돌리지말아요
その瞳を そらさないで


그 미소를 잊지말아요
その笑顔を 忘れないで

좋은일만 있지는 않겠지만
いい事 ばかりじゃないけど

눈물은 더 이상 필요없어요
涙は もう いらない

왜냐하면 지금부터 언제나 그대는
だって これから いつも君は


혼자가 아닐테니까요
一人じゃないのだから

차가운 빗속 우산도 쓰지않고
冷たい雨の中 傘もささずに

둘이서 바다까지 걸었었던 그때
ふたり海まで  歩いたあの頃

앞으로도 계속 옆에 있어줘요
これからも ずっと そばにいて

사랑을 전하고 싶으니까
愛を 贈りたいから ・ ・ ・

이제 두번다시 놓지 않을 꺼예요 그대의 눈동자
もう二度と放さない 君の瞳

나는 그대를 영원히 지킬꺼예요
僕は君を ずっと 守ってゆく


앞으로도 계속 옆에 있어줘요
これからも ずっと そばにいて

愛を 贈りたいから ・ ・ ・
사랑을 전하고 싶으니까

愛を 贈りたいから ・ ・ ・
사랑을 전하고 싶으니까

Forever
We can get along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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