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우리는 여기서 디타마 선생님은
상업지 작가 출신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상업지 시절 특유의 오싯X.... 큼큼큼~!
하여간 아주 매력적인 여성의 육체를 그리셨는데
이번편은 음..
19금딱지를 받아도 할말이 없을것 같은 편이었습니다..
3권에서는 새로운 누전소녀들도 나와서
아주 약간 단조로웠던 인물들도
다채롭게 만들었고
재미+엣찌+감동까지 3박자가 잘 어루어 졌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