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작품또한 카와하라 선생님이 필명을 바꾸어서
작품을 낸것이 아닌가 의심이 갔던 작품입니다.
가끔 나타나는 어이상실 표정이며,
카와하라 선생님의 특유의 눈동자며,
남자들의 턱선과 전체적인 형상이 너무나도 닮았습니다.
음~
틀린점은 약간 에로에로한 면이 나타나있는것이
가장큰 차이점입니다.
내용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괴 이야기인데
내용도 대만족입니다.
참고로 북새통에서 이책찾으려고 찾았는데
알고보니 이책의 위치가 잘못 나타나 있었다는...
하여간 5권이 클라이 맥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만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