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재밌습니다.
위에 캇짱과 미나미가 같이 걸어가고 있는데
밑층에서는 탓짱이 하늘을 보고 있군요.
터치 애장판으로 나온것은 좋은데
아무리 손을 닦고 책을 집어도 떄가 탄다는 절망적인 사실!!!
아무래도 장갑을 끼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그냥 일주일에 한권씩 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편에서
미나미가 탓짱에게 키스하는장면과
탓짱복싱 데뷔전,
마지막으로 탓짱이 미나미의 뺨을 떄린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약간 시간이 지난 포스트 이니 그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