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과 감동의 9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타루-마코토 라인보다
호타루-다카노부장님 라인을 원했던 본인인지라
쌍수를 들고 환영했지만 호타루양의 눈물에 불은 얼굴을보니
정말.... 정말.....
슬픈것보다
웃겼습니다.
분위기상으로 보면 다음권을 보아야 알겠지만
롱런이냐, 이제 슬슬 마지막이냐 알겠지만
롱렁했으면 좋겠습니다~!
-약간 시간이 지난 포스트 이니 그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