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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J-Pop] 浜田省吾(haada shoko) - もうひとつの土曜日 (0) 2011/03/29 PM 05:35


포지션이 리메이크 한 'blue day'의 원곡 'もうひとつの土曜日'입니다

국내에서 하마쇼의 곡을 리메이크한 가수들이 있는데요

이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중 하나이죠 ^^

한국버전이 감미롭다면

하마쇼의 원곡 버전은 거칠면서 좀더 글루미하게 들리네요 ^^






ゆうべ眠れずに泣いていたんだろう 彼からの電話待ち?けて

(어제저녁 잠들지 못하고 울고 있었겠지, 그로부터의 전화를 계속 기다리며)

テ?ブルの向こうで君は笑うけど 瞳ふちどる悲しみの影

(테이블의 저쪽에서 너는 웃고 있지만, 눈동자에 드리워진 슬픔의 그림자)



息が詰まるほど 人波に押されて 夕暮れ電車でアパ?トへ?る

(숨이 찰 정도로 인파에 떠밀려, 저녁 전차를 타고 아파트로 돌아가서)

ただ週末のわずかな彼との時を つなぎ合わせて君は生きてる

(단지 주말 얼마되지 않는 그와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는 살고 있는거야)



もう彼のことは忘れてしまえよ まだ君は若く その?の?

(이제 그에 대한 것은 잊어버려, 아직 너는 어리고, 그 뺨에 흐르는 눈물을)

乾かせる誰かが この町のどこかで 君のことを待ち?けている

(말려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이 거리의 어딘가에서, 너를 계속 기다라고 있거든)




振り向いて 探して???

(돌아봐, 찾아봐...)





君を想う時 喜びと悲しみ ふたつの思いに?れ動いている

(너를 생각할 때, 기쁨과 슬픔, 두개의 감정이 움직여 흔들리고 있어)


君を裁こうとするその心が 時に俺を傷つけてしまう

(너를 판단하려는 그 마음이, 때로는 나를 아프게 해)



今夜町に出よう 友達に借りたオンボロ車で海まで走ろう

(오늘 밤 이 거리를 떠나자, 친구에게 빌린 낡은 차를 타고 바다까지 달리자)

この週末の夜は俺にくれないか たとえ最初で最後の夜でも

(이번 주말 밤은 나에게 오지 않을래, 비록 처음으로 마지막 밤일지라도)




?直ぐに みつめて???

(똑바로, 날 쳐다봐...)





子供の頃 君が夢見てたもの ?えることなど出?ないかもしれない

(어린 시절, 너가 꿈 꾸었던 것, 바라는 일 등이 이루어지지 않을지도 몰라)


ただいつも傍にいて手をかしてあげよう

(그냥 언제나 옆에 있어서 손을 빌려 줄께)

受け取って欲しい この指輪を

(받아 줬음 좋겠어, 이 반지를)

受け取って欲しい この心を???

(받아 줬음 좋겠어, 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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