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J-Pop] 浜田省吾(haada shoko) - 悲しみは雪のように

하마쇼의 노래중 가장~~ 유명한 곡이자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트렌디 드라마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라는 에구치 요스케, 카라사와 토시아키, 스즈키 호나미 주연으로

크게 인기를 끌면서 타이업된 '悲しみは雪のように'곡도

8주간 오리콘차트 1위의 기염을 토해내기도 합니다.

지금도 일본 명곡차트 50위 안에 들면서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기도 합니다.

하마쇼의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로는 오자키 유타카, 후쿠야마 마사하루, 사쿠라이 카즈요시 등이 있습니다.





悲しみは雪のように

슬픔은 눈처럼..



君の肩に悲しみが

그대의 어깨에 슬픔이
雪のように積もる夜には

눈처럼 쌓이는 밤에는
心の底から

마음 깊은곳에서
誰かを愛することが出?るはず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가능하다
孤?で

고독으로
君のからっぽの　そのグラスを

그대의 비어있는 그 잔을
?さないで

채우지 말기를...




誰もが泣いてる

누군가 울고있다
?を人には見せずに

눈물을 타인에게 보이려 않고
誰もが愛する人の前を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의 앞을
?付かずに通り過ぎてく

알지 못한채 지나쳐간다

君は怒りの中で

그대는 분노의 힘으로
子供の頃を生きてきたね

어린시절을 살아왓지
でも時には

하지만 때로는
誰かを許すことも　?えて欲しい

누군가를 용서했던 일도 기억하고 있기를 원해

泣いてもいい

울어도 좋아
恥ることなく

창피한게 아니야
俺も?り泣いたよ

나또한 혼자서 울었엇지




誰もが泣いてる

누군가 울고있다
?を人には見せずに

눈물을 타인에게 보이려 않고
誰もが愛する人の前を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의 앞을
?付かずに通り過ぎてく

알지 못한채 지나쳐간다

君の幻想(ゆめ)　時の中で

그대의 꿈 속에서
?れるまで　抱きしめるがいい

부서질때까지 꼭 끌어안아 주길




誰もが泣いてる

누군가 울고있다
?を人には見せずに

눈물을 타인에게 보이려 않고
誰もが愛する人の前を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의 앞을
?付かずに通り過ぎてく

알지 못한채 지나쳐간다



悲しみが雪のようにつもる夜に‥‥‥

슬픔이 눈처럼 쌓이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