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는 링크에 ~~~~
우리나라 야구 역사의 산증인분들이죠 ~
뭐 다른분들은 해설이 불편하다, 현대화 되지 못했다~ 라고 해서 까는분들도 많지만
예전부터 아버지 손 잡고 야구장에 가거나
시간이 안될때는 이분들의 해설을 들으며 주말을 보냈드랬죠 ...
기사중 가장 짝이 잘맞는 캐스터는 누구인가라고 들었을때
허구연위원은 故송인득 캐스터 하일성 위원은 표영준 캐스터를 뽑았는데
개인적으로는 故송인득캐스터가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
예전에 취침전에 하루를 마감하는 스포츠하이라이트를 진행하시는 故송인득씨의
목소리를 듣고 잠을 잤었죠...
드뎌 내일이면 야구가 개막이네요 !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서 두산을 4강안에 들것이다라고 말했는데
이번에야 말로 우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내일이 기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