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남자 음유시인이라 하면 사다 마사시상이 있고
여자 음유시인하면 바로 야마자키 하코상이 있습니다.
가수,수필가, 화가, 각본가등 여러방면에 걸펴 문화활동을 하고 있고
또 하코상의 음악속의 가사는 한결같이 심오한 뜻을 내포하고 있어
모리타 도지상과 함께 난해한 가수라는 평을 가지고 있습니다.
作詞 島倉千代子
作曲 山崎ハコ
心の中に ?がる海がある悲しい風にゆれる夜は 一人月を見る
마음 속에 펼쳐지는 바다가 있네
서글픈 바람에 흔들리는 밤은 홀로 달을 보네
いつになったら十五夜のきれいな月になりますか
언제쯤이면 보름달밤의 깨끗한 달이 될까요
その時 やさしく?えてくれた波にゆれても 明日は?月 海かがみ
그때 자상하게 가르쳐 주었지
물결에 흔들려도 내일은 보름달 바다 거울
今よりもっと 悲しいあの時を思い出せばざわめきも ?いでくるのです
지금보다 더 슬픈 그때를 떠올리면
웅성거림도 잔잔해져요
だけど時?泳げないこの世という名の荒海を
하지만 가끔 헤엄칠 수 없는
이 세상이라는 이름의 거친 바다를
その時 心の闇に光った波にゆれても 月を映せ 海かがみ
그때 마음의 어둠속에 빛난 물결에 흔들려도
달을 비춰라 바다 거울
私の心に 映ったこの月は誰にも消せない?られない 光り?けます
내 마음에 비친 이 달은
누구에게도 끌 수 없어 훔칠 수 없어 계속 빛나요
明日は何があるのでしょう一つ笑って一つ泣く
내일은 무엇이 있겠지요
한 번 웃고 한 번 우네
それでも昨日と 違う月を波に映せよ 明日は?月 海かがみ
그래도 어제와 다른 달을 물결에 비추렴
내일은 보름달 바다 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