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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J-Pop] 中島みゆき - 異國 (0) 2011/04/12 PM 05:46


어찌보면 제가 들어본 j-pop 중에서 가장 침울하고

한이 맺혀져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곡의 배경이

얼마안되는 돈에 팔려온 창녀가 자기 고향을 그리워 하는 내용입니다.

미유키상이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가수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음악적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노래에 있어서의 감정이입이 매우 뛰어나죠 .

개인적으로 이곡을 '복쪽 나라에서'라는 일본의 국민 드라마에서

잠시 흘렀던 노래인데

잠시 들어도 가슴에 확 와닿았었죠 ...




中島みゆき 異? 이국

とめられながらも去る町ならば
멈출수하면서도 떠날 마을이라면
ふるさとと呼ばせてもくれるだろう
고향이라고 하여도 거지
ふりきることを尊びながら
ふりきる을 공경하며
旅を誘うまつりが聞こえる
여행을 초대 축제가 보인다
二度と?るなと唾を吐
다신 오지마와 침을 타운
私がそこで生きてたことさえ
나는 거기에 살아있는 것조차
えもないねと町が云うなら
기억도 없네요과 마을이 말하면되지
臨終の際にもそこは異?だ
임종 때에도 거기에 이국적이다
百年してもあたしは死ねない
백년 해 나는 죽을 수 없다-
あたしを埋める場所などないから
나 매장 위치 등 없으니까
百億粒の灰になってもあたし
백억 마리의 재가되어도 나
り仕度をしつづける
*仕度을 계속하는
?口ひとつも自慢のように
욕설 하나도 자랑처럼
ふるさとの話はあたたかい
고향의 대화는 따뜻한
忘れたふりを?いながらも
찾기 가장 치장하면서도
靴をぬぐ場所があけてある   ふるさと
신발을 벗는다 위치가 뜨고있는 고향
しがみつくにも足さえみせない
달라붙는도 다리도 보이지 않고
うらみつくにも袖さえみせない
원망해 점화도 소매도 보이지 않고
泣かれるいわれもないと云うなら
울지되는 무상 않으면 말하면한다
あの世も地獄もあたしには 異?だ
저승도 지옥도 나에게는 이국적이다
町はあたしを死んでも呼ばない
이 마을은 나를 죽어도 부르지 않는다
あたしはふるさとの話に入れない
나는 고향의 이야기를 넣지
くにはどこかときかれるたびに
쿠니는 어딘가 듣지 때마다
まだありませんと   うつむく
아직 없음과 고개숙인
百年してもあたしは死ねない
백년 해 나는 죽을 수 없다
あたしを埋める場所などないから
나 매장 위치 등 없으니까
百億粒の灰になってもあたし
백억 마리의 재가되어도 나
り仕度をしつづける
* 仕度을 계속하는
百年してもあたしは死ねない
백년 해 나는 죽을 수 없다
あたしを埋める場所などないから
나 매장 위치 등 없으니까
百億粒の灰になってもあたし
백억 마리의 재가되어도 나
り仕度をしつづける
* 仕度을 계속하는
百年してもあたしは死ねない
백년 해 나는 죽을 수 없다
>あたしを埋める場所などないから
나 매장 위치 등 없으니까
百億粒の灰になってもあたし
백억 마리의 재가되어도 나
り仕度をしつづける
* 仕度을 계속하는
百年してもあたしは死ねない
백년 해 나는 죽을 수 없다
あたしを埋める場所などないから
나 매장 장소 등 없으니까
百億粒の灰になってもあたし
수백 억 마리의 재가되어도 나
り仕度をしつづける
* 仕度을 계속하는
百年してもあたしは死ねない
백년 해 나는 죽을 수 없다
あたしを埋める場所などないから
나 매장 위치 등 없으니까
百億粒の灰になってもあたし
백억 마리의 재가되어도 나
り仕度をしつづける
* 仕度을 계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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