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이 며칠전에 폰을 잃어버려서
혹시나 들어왔나 동생대신 제가 광명사거리에 있는
핸드폰 KT매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직원이라는 새끼가 야려보면서
적반하장으로 따지는투로 말을 하는데
개인적인 성격으로 그딴꼴은 못보는 성격인지라 뒤집어 엎으려고 했지만
어머님이 옆에 계셔서 그냥 참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업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은 이해를 하는데
그래도 직원이 그딴식으로 행동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kt홈피쪽에도 대리점 불친절에 관해서 신고하는곳이 없고
이제 조금 있다 (12시 지났으니..) 12시경에 다시한번 찾아가야 하는데
이런 대리점의 불친절같은거 신고 못하나요 ?
동생돈이지만 생돈 31만원을 그 개같은 놈에게 줘야 한다니
좀 짜증이 날것 같기도 한데...
이런 서비스 불친절 신고 어디에다가 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