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가 시작되기 이전에는 리모컨이 어머님꼐 있어서
붕어빵이란 프로그램을 봅니다.
연예인의 아이가 나와서 토크하고,
문제맞추는것을 보는 프로그램인데
볼때마다 정은표씨 아들 정지웅군을 볼때면
인성교육을 전혀 못받은건가, 아님 원래 아이가 저런가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큐가 160이 넘는 천재라고 하는데
천채도 천재 나름이지 문제 못 맞춘다고 해서 질질짜고,
다른 아이가 맞추면 반응도없고
상품걸린 문제 자기가 목맞추면 떼쓰고..
나이가 초딩 4학년인가 5학년인것 같은데
나중에 애를 키우게 된다면 아무리 천재라도 저런 아이는 키우고 싶지 않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