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량 통제해서 차 엄청막히고
방금 어머니랑 시장 다녀왔는데 입구에서 막 통제하고
불편한것이 이것저것 난리가 아닙니다
광명은 이시간대에는 20~40대 분들이 서울로 빠져서 노인들이 주를 이루는 시간대인데
유세현장에서의 10분거리의 집에서
차동춘~ 차동춘~ 전재희~전재희 박근혜 대통령~
이런소리들이 시끄럽게 들리네요
광명갑지역은 백제현후보가 5%가량 앞서는데
이번에 그네가 와서 우찌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