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내년부터 조선족한테 택배, 택시 간호사 업종 개방한다던데
경험상 그렇게 된다면 조선족 고용한 사업주는 정말 욕을 처먹을수 밖에 없을겁니다.
제가 3년 전까지 남구로역쪽에서 등갈비가게를 어머니랑 같이 했었는데
말이 남구로지 조선족 본거지나 다름없습니다.
주방 보조 사람을 구해도 한국 사람 하나도 안오고 조선족 사람만 왔죠
조선족사람 떔시 생긴 어처구니 없는 경우를 몇가지 말씀 드리자면
1. 조선족 아주머니한테 첫 월급이니 은행에서 찾아서 일끝나고 드렸는데
갑자기 돈은 한장씩 형광등에 비춰보더니 '아주머니 뭐하세여?' 라고 하니
'아니 위조지폐 있나없나 확인하려구요'
4개월가량 고용했는데 4번 모두 일일이 확인을...
2. 가게를 했을때 주로 패턴이 퇴근시간인 6~10까지 손님이 잠깐 몰리는 패턴인데
한국 사람이 안구해지니 조선족 사람 구해서 쓰는데
처음 3개월동안 쓴 사람이 20명이 될겁니다.
이틀나오고 아프다고 안나오고 오래가도 5일가량 되니...
3. 근 1,2년 은 잘 모르겠지만 조선족은 현금만 가지고 댕깁니다.
가게에 딱봐도 과시하려는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한 조선족이 오더니
저희 어머니를 오시게 한다음에 허벅지를 만지면서 자기 안주머니에
현금 백만원정도 돈다발 보여주면서 같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당연 빡쳐서 불로 달궈진 집게들고 쌍욕하니 나가더군요...
지금생각해보면 체인점 사장 개개끼가 그동네 역세권이라고 얻어주고
어머니가 저에게 상의없이 계약했는데
제가 처음 그곳 둘러보고는 아무리 음식맛 있어도 너무 후진상권이라서 오래 못갈것 같았는데
한 3년 정도 하고 문 닫았네요
그쪽에 거주하신 분들도 잘아시겠습니다만
제 경험상 조선족 멘탈이 개쓰레기인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택시나, 간호, 택배업에 이런사람들쓰면 사건사고 끊임없을것이라 100% 생각합니다.
이젠 내년부턴 택시탈 떄 조선족 기삽니까?
인터넷으로 물건살 떄 택배기사가 조선족인지 물어보고 판단해야 할지 모르겠네여...
이제 그들 손에 우리 목숨이 달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