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 뉴스 우연히 보다가 브라질리아가 나와서 봤는데
엉덩이살을 등심으로 둔갑시켜서 고객을 속였다고 하는데
그게 뭔 대수냐 라고 할수 있지만 가격대가 같은 무게로 따지만 엉덩이살 1만원이면 등심 3만원이라고 하는데
가끔 친구들이랑 고기 먹고 싶으면 삼성역쪽에 종종 가곤 했는데
브라질에서는 엉덩이살도 등싱이라고 하는 브라질리아의 관게자를 말 듣고서는
안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 바뀌고서 서비스도 안좋아졌는데
가격이 좀더 나가더라도 이태원에 미트패킹이 훨 나은것 같네요...
거의 6년전부터 이용했는데 좀 속은 느낌도 많이 나네요 ...
자세한 내용 궁금하심 링크 가보세여 ...
ps, 추가하나 우연히 찾다가 발견한 건데
광명에 사시는 분들은 스테이크 라체나 검색해 보세여
철산역쪽에 생겼다는데 바로 얼마 전인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