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하고 클래시컬한 분위기
보면 볼수록 이 작품이 왜 작년에 관심의 대상인지 알수 있을법한 작품이었네요
예전에 이와 비슷한 작품이 있었는데 제목은 까먹었지만
오늘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1/read?bbsId=G003&itemId=277&articleId=1686602
신작을 낸다는 소식이 있는거보면 앞으로 기대되는 작품인거는 확실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