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회의원??
장차관??
대법관??
전부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입니다.
현재 기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남초 여초 유명한 사이트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뜨겁게 달아오르는 관심도를 보면
앞으로는 프로그램에 누굴 새 맴버로 투입할떄
전 국민적인 의견수렴을 한후에
5주에 걸친 청문회를 거쳐 국민 투표를 거쳐 뽑아야 할것 같네요....
의도적으로 음모론으로 어떠한 사건을 덮기 위해서 이슈가 터진게 아니고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모든 젊은층이 알아서 이슈화 시키고 기레기들은 확대 재생산하면서
중요한 정치적이나 경제적인 사안들이 묻히고
내일이 세월호 1주기인데 다른일에 비해 묻혀가는것이 안타깝네요
특히 tv 신문 라디오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