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보고있는 순정계열 작품들 중에선
가장 웃음기 없이 가족간의 유대와 성장을
잘 그린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최근들어서
드라마라는 장르가 크게보면 순정쪽으로
들어가면서 가벼워지고
하라 히데노리의 '내 집으로 와요' 와 같은 작품과 같은
진지한 성장물이라던가
무언가 느껴지는것이 많이 줄어든것 생각이 들어요
이 작품은 그림체는 순정이지만
내용은 가볍지 않은 작품이니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