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더쿠넷의 전신인 멀티 레모니아시절부터 활동을 하고
더쿠넷으로 바뀌고 나서 창립멤버로 활동했지만
더쿠넷은 전체적으로 여초성향의 사이트입니다.
그런데 다른 여초 사이트와는 다르게,
일본 서브컬쳐라던가, 일본 연예인쪽에 특화되었죠
뭐 루리에서 모에토너먼트 였나? 그런것 처럼
쟈니즈 총선거같은것도 하고
좋아하는 연예인의 당이라고 해야하나? 조직해서
홍보도 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지금은 메갈을 배격해서
루리웹에서 오늘 상당히 뜨고 있는데
더쿠넷을 쭉 봐오면서 이사이트는 박쥐같은
성향이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여초라서 이 전에만 해도
루리웹을 저격글만 해도 상당히 올라오고
그런꼴 보기 싫어서 근래에는 잘 안들어갔는데
오늘 갑작스럽게 많이 언급되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
운영자 혼자서 게시판 다 관리하고
닉네임,아이피도 없고
개인적으론
전형적인 여초사이트 분위기고
운영방법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