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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보고있는 작품중에서
대사는 적지만 그 공백을 섬세한 심리묘사로
주인공들의 풋풋한 사람을 그려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되게 선이 거친데 어떻게 부드럽게 표현할까 ...
다만 공개적으로 후지야마 커풀이 사귀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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