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작품?
근 5년동안 본 작품들중에 3위안에 들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이런 드라마 장르인데
요시다 아키미 선생님과 니시 케이코 선생님은
그림체는 순정이지만
내용상으로는 드라마 장르에서 현재 일본내
투톱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대가 살짝 부담은 되지만
책의 재질이나 표지를 보면 납득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