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흠 이 작품을 보고있으면
지금 어머님이 요양해 계시는 곳이 떠오르네요
비교적 서울에서 먼곳은 아닌데
계곡도 있도 산림이 우거진 곳인데
보고있으면 생각이 나네요 ...
정말 논논비요리의 표지는 최고입니다.
하 오늘 피큐어 게시판에 있는 렌게 피규어 엄청 끌리네요 ....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