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유력한 랭킹 1위 3인방이 노금으로 경기를 마쳤는데
아직 선수들이 몇 남아있지만
언론에서는 사실상 이 세 선수중에서 두개를 기대했었죠
유도가 좀 상대적인 경기였지만
상대방 선수들이 이 랭킹 1위 선수들을 표적으로 연구를 너무 많이 한듯 하네요
아니면 이원희 최민호 처럼 압도적으로 쳐 바르는 경기력이 아니면 힘드네요 ..
메달의 색은 중요치는 않지만
언론의 설레발 경기력을 어느정도 꺽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