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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녀가 부모한테 버림받고
요리를 하며 먹으면서 서로 치유를 한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첨에는 그냥 알콩달콩 러브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심각하고 진중한느낌의 작품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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