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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간 보았던 작품들 중에선
가장 순정이란 장르에 딱 알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호리미야같은 경우는 청춘의 고뇌의 흔적이 보이지만
이 라스트 게임은 남녀간의 미묘한 줄다리기를 잘 그린 작품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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