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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후르바와 비슷한?
그러한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입니다.
모든 사물과 동물과 소통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두명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남자주인공은 이러한 능력을 달가워 하지 않고
유년기때 받은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았지만
우연히 어떤 꼬마가 이런 능력을 갖게된것을 보고
우정을 쌓는다는 내용인데 잠잠하니 힐링이 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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