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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 지는 작품입니다.
아직은 초반인지라 떡밥만 풀어놓은 수준이지만
대강 집나간 아버지의 딸들이라면서
갑자기 집에 들어오며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데
전개해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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