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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간만에 명작수준의 작품을 보았네요
보고있노라니 엠마의 느낌도 (물론 스토리는 전혀 다르지만) 나고
작화도 훌륭하더군요
주로 접해보지 않던 시대이기도 하고 ,
여자화가에 대한 주제이니 앞으로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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