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음 다른 순정작품들과는 다르게
왜 이리 이 불쌍한 집안에는 빛이 안보이는건지....
오자와 마리 선생님 작품들은 그림체는 야들야들 한데
내용들은 전부 진중하고 붕뜨기보다 무겁게 내려앉는 느낌이 들어요...
그것이 아마 매력이겠지만
이제 좀 밝은 스토리의 전개가 시급합니다 ㅜㅜㅜ
너무 불쌍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