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ypi.ruliweb.com/mypi.htm?nid=299075&num=5375
*윗 링크 참조*
도찰범으로 몰린이후
기분도 엿같고 빡쳐서 경찰 공무원하는
친구 불러서 양꼬치에 술한잔했는데
그냥 그 여자 붙잡고 경찰 부르지 않고 뭐했냐 라고 하더군요
집에도 여자가 많아서
책읽는 성향이나 성격도 좀 유니섹슈얼한데
오늘 일로 진짜 없던 여혐이 생길것 같네요
원래 아무런 프레임없이 메갈년들이나 워마드년을 비판했는데
원치도 않게 여혐이라는 색안경을 쓰고
바라볼것 같아 걱정이네요
지금도 기분이 거시기 해서
주말 쉬는날도 영 거시기 할것 같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