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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가장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그 이유중 가장 큰 하나는 역시 보들보들한 그림체와
전개과정에서의 달달함 이랄까?
큰 갈등요소도 빡치지 않게 배치하고
극 도중에 귀욤 모드의 그림체로 바뀔떄는
사랑스러움 그 자체입니다 !
드라마로도 나온것 같은데 보고싶네요
그러고 보면 이번1분기 드라마중 약간
마이너한 작품들이 드라마화가 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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