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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번권은 아우라와 카파왕국에 대한
좀 짜증이랄까 ?
아우라도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남편에게
희생을 간접적으로 강요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네요
쭉 보면 아우라랑 그 비서랑 이야기 할떄
남편의 희생을 전제로 깔고
무슨 일을 진행하는데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권에는 약간 너무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권에는 좀 여러가지 사건이 있는데
주도권을 남편이 좀 가지게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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