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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10 페이지 안에 오는 수작의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겉 띄지는 좀 선정적이게 나왔지만
여주 남주 둘다 말할수 없는 트라우마랄까?
그런것을 앉고 서로 만나더군요
무엇보다도 그림체가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느낌이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의 느낌이 나네요
정말 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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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꿀빵 친구신청
2권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