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같아서는 메이크스틱에 개조를 하고 싶지만
이번달 다음달 경조사비가 어마어마 해서
본체는 이걸로 타협하고 버튼은 손을 안대고
레버쪽을 바꾸려고 합니다.
원래 이쪽은 전공분야가 아니지만
검색해보니 삼덕사 이야기가 많아서
cwl*309 로 가볼까 하는데
사용하신분들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ㅜㅜ
맘같아선 좀 천천히 사고 싶은데 예전에도
철권 나올떄쯤 해서 가격이 엄청 오르거나 ,
품절에 되팔렘으로 프리미엄까지 얹는것을 보고
미리 구매하려고 하네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
silfer
일단 헬프미는 제외 해야 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