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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가슴이 찡한 4권이었습니다 ㅜㅜ
주위에도 이런 비슷한 커플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속에 잘 와닿더군요 ...
거기에다가 작품 속에서 생긴 가족의 일이라던지
우울한 스토리라인의 연속,,,
언제쯤 맑은 봄이 오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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