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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달콤 짜릿짜릿과 비슷한 류의 작품입니다.
어찌보면 음식을 딸과 아들과 함께 하면서
상처를 치유한다는 점이 일맥상통합니다
보고있으면 힐링이 되는 느낌도 좋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따뜻하고
또 진중한 내용도 있어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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