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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이 에피소드를 질질 끄는게 아니냐고 하는데
이번 에피만큼 긴장감이 잔뜩인 장면은 없을것 같습니다.
두명다 자기 한계의 틀을 깨고 발전하냐 마느냐의
분수령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긴장감이 엄청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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