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분당쪽에 갔다가 특이한 라멘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이 정자동의 코이라멘 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좀 웨이팅을 햇는데 자리가 좁고 협소하다군요
오리지널 돈코츠에 치슈 추가해서 먹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약간 드문 아부라 라멘인데
저번에 일본에서 먹은 제대로된 아부라라멘을 먹어서 그런지
느끼하다는것은 느끼지 못햇습니다만
일반적인 입맛이라면 약간 호불호가 갈릴것 같네요
그래서 있는 메뉴가 매운라멘이었던것 같습니다
약간 불만족 스러운점은 자리가 좁고 음 청결하지 못햇갈까?
이해는 하지만 탁자가 너무 기름이 껴서 미끌미끌 거린다는 점과
간이 심심하다는 점이었네요
저녁에 맥주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릴것 같았고
다음에도 한번더 방문하고 싶네요
sil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