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라멘만 먹다가 이번에도 라멘 먹으면 동생이 안간다고 해서
그럼 니가 가고 싶은데 서칭해서 에스코드 해라 라고 해서
간곳이 홍대 감성타코입니다.
토욜날 갔는데 생각보단 웨이팅이 적어서 금방 들어갔는데
분위기는 좋더군요
생각보다 양이 많았는데
가격은 약간 쎈편? 다만 멕시코 향신료의 맛이 예상외로 너무 적었어요
그래도 담에 더 방문할것 같은 곳이더군요
카드값의 압박으로 좀 적에 구매를 ㅜㅜ
요즘 벌려놓은 라노베가 많아서 일단 던만추 먼저 다 모아서 읽으려고 합니다.
버스 타고 오면서 엠페러와 함꼐를 읽는데
하 가격은 만원인데
내용은 저와는 너무나 안맞는 개그코드 ....
합정에 알라딘있으니까 중고매장 구경도 가끔하셔용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