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사쿠라 선생님하면
꽤나 극 순정쪽의 그림체지만
작품들은 주류에서 벗어난 좀 반항적이랄까?
그래서 일본내에서도 팬층도 있고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원래 호불호가 좀 갈리는 작품이다보니
이번작품도 한달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크~ 왜 늦게 구매했을까 후회할 정도로
몰입력이 장난 아니네요
아마 3분기에 볼룸 시작한다면
국내에 나와있는 댄스에 관한 작품들도 인기를 얻을것 같은데
그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