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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주의 집안의 부모는
에전에 타로이야기의 부모처럼 아주 철닥써니 없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철이 없고
딸내미만 무지하게 고생하는 작품입니다.
그런데도 이만화가 대단해에 입상한것은
스토리가 괜찮다고 할까 ?
그림도 꽤나 멋지다고 느껴지네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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