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구매하기 전에 정말 와보고 싶던 라멘집중 하나인
합정 오레노 라멘을 갔습니다.
도착시간이 11:50 3명 웨이팅이 있었지만
생각보다 회전이 빨리 돌아서 들어갔습니다.
동생은 쇼유 저는 토리파이탄
자리가 협소해서 동생이랑 가깝게 붙어 앉았는데
사장님이 좀 여유있게 않으라고 했네요 ㅋㅋ
돈코츠 육수외에는 무타히로 밖에 먹지 않았는데
와 이곳의 토리파이탄은 진짜 장인정신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무타히로의 라멘의 토리육수는 삼계탕이 생각하는 맛이 강했지만
이곳은 어떤 배합인지 너무 궁금 하더군요
쇼유라멘도 정통파에 가깝고
깔끔하면서 시원한 맛이었습니다.
특이 놀란것은 차슈 !
말캉말캉한게 처음 먹어보는 방식이었습니다.
개인적인 별점은 5/4.5개 정도 ?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면추가로 주는 면도 대충이 아니라
정성을 담는것이 는에 보이더군요
다음 라멘 방문할 곳은 신촌의 고라멘 입니다.
승리네 라멘도 정말 찐한데 이곳도 그못지 않는다고 해서
아주 기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