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전만해도 6처넌 사리 3천원 이엇는데
가성비갑이고 맛도 있고
자주가서 그냥 가면 자동주문 할정도 엿습니다
그러던게 작년 7천원으로 올랐는데 뭐 수긍이 갈만한 인상이었죠
항상 물냉에 사리추가해서 만원의 행복이었는데
한2개월 전부턴 사리추가 4천원
이번에 가니 물냉 천원 인상
한번 먹을때 12000원이 되었네요
워낙 자주먹어서 그런지 이젠 가격부담이 좀 됩니다
워낙 라멘 이랑 냉면을 좋아하고
이 가게도 좋아해서 안가진 않겟지만
가는 횟수는 줄어들수밖에 없겟네여 ㅜㅜ
일본에서 살면서 라멘집 일하면서
점장님한테 항상 듣던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