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코믹스] [히라오 아우리]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1권

참 그림체는 이쁜데 ...

원래 만화뿐만 아니라 영화나 소설 애니도 

우연과 만남, 오해를 반복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이거는 띄지에 있는 여자 오타쿠와 

이 여자오타쿠가 좋아하는 아이돌 여자애는 

1권 내내 서로 말을 하지 않아서 

둘다 답답한 상황만을 연출

느낌상 이런패턴이 게속될듯 한데 

이쁜그림체 못살리고 사실상 페기처분행이 될듯 하네요 

[체리푸딩™]

아무런 정보없이 그림체하나보고 산책인데
전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그런 엇갈림이 좋더군요.
2권을 기대하고있습니다.

[silfer]

저도 그림체 하나보고 샀는데
너무 주인공인 여자 팬과 가수가 너무 답답해요
그냥 말 하나면 될것 같은데 끝까지 말을 안해서
오해가 오해를 부르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