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코믹스를 모을떄 생겨나는 쾌감중 하나는
아무도 몰랐을떄 나온 작품이 애니화가 될떄랄까요 ?
달콤짜릿이나, 지금 이 작품같이
잘 안알려진 작품이 알려지게 되서 많이 팔리면
뭔가 흐믓한 그런 변태적인 느낌이..
뭐 그런것들도 재밌어야 애착이 가는데
이작품은 정말 애니화 될줄 몰랐는데 의외더군요
애니화의 영향이라 그런지 나오는 속도가 지지부진 했는데
담달에 담권이 나온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