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코믹스] [타카노 히토미] 나의 소년 2권

작가 후기에서도 볼수 있듯히 

의도대로 쇼타적인 요소를 강하게 집어넣은 작품입니다. 

그런데도 여자 주인공의 시점으로 

감정이나 세부묘사가 섬세하달까 ?

뭔가 말로 형용할수 없는 느낌을 주는 작품입니다. 

근래 읽은 순정부분에서는 세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음.. 애니나 실사영화에서 볼수 없는 

오로지 만화책이기에 느껴지는 감정이 가득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JOSH]

헐... 국내 정발이 되고 있었군요.
이번에 일본에 3권 나와서 보고 있는데...

[silfer]

넘넘 잼나요 ~